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이천시의회는 12일 상임위원회실에서 제9대 첫 ‘시민과의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이천시 사립유치원 연합회와 유치원 운영과 교육환경 개선에 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재국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연합회 회원, 이천시청 관련 공무원이 참석해 지역 사립유치원 13개원의 공동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연합회는 노후 놀이시설 교체·보수와 냉난방 전기료·통학차량 유류비 지원, 교육환경 개선 및 노후시설 보수 지원을 건의했다.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면서 일상적인 교육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특히 2011년 설치된 놀이시설과 건물·내부 시설의 노후화에 따른 정비 필요성을 설명하고, 냉난방과 통학차량 운행에 드는 비용 부담 등 운영상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아이들의 안전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중심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사립유치원들이 공통으로 필요로 하는 지원의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천시의회는 전달된 건의사항의 지원 필요성과 검토 가능한 범위를 살피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제9대 첫 ‘시민과의 소통의 날’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이천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