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공공형 실내놀이터인 ‘연수 꿈빛나래 키즈카페’의 이용 활성화와 지역 유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관내 사립유치원과 협력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공단 이사장과 사립유치원 원장 11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유아교육기관과 키즈카페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놀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키즈카페의 주요 시설과 이용 방법을 살펴보고 유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클라이밍, 팝드론, 그물놀이 등 17종의 주요 놀이시설을 소개했다. 유치원 단체 방문 시 이용 요금 50% 감면 혜택과 예약 시스템 등 단체 이용에 필요한 사항도 안내했다.
사립유치원 원장들은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특히 날씨와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유아들이 신체활동을 할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의 규모와 시설 관리 상태 등을 살펴봤다.
장해윤 이사장은 “지역 유아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사립유치원 원장님들을 모시고 꿈빛나래 키즈카페를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유치원 등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꿈빛나래 키즈카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놀이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인천광역시 연수구 시설안전관리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