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경산소방서는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경북 예선에서 경산 성암초등학교 3개 학급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어린이들에게 화재·자연재난 및 생활안전에 관한 기초지식을 익히게 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9월 8일 경북 지역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예선평가가 진행됐다. 경북에서는 35개 학급 689명이 참가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35개 학급 651명이 응시했다.
예선 결과 경산 성암초등학교에서는 ▲5학년 4반이 안전인재상(도지사상) ▲5학년 1반이 안전지킴이상(도지사상) ▲5학년 7반이 불조심어린이상(한국화재보험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경산소방서는 6일 김난희 서장이 성암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장에게 수상 학급의 상장과 격려물품을 전달하며 학생들의 성과를 축하했다. 전달된 상장은 추후 성암초등학교 교장이 각 학급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김난희 서장은 “어린이들이 안전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학습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화재 예방과 안전수칙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소방안전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 경산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