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서귀포시는 겨울철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9월 21일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대상자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연령에 따라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동시에 받을 수 있으며, 65세 이상 제주도민은 10월 6일부터 연령별 국가예방접종 일정과 관계없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85개소에서 실시하며, 10월 26일(월)부터는 서귀포시 서귀포·동부·서부보건소와 강정보건지소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다만, 중문·성산·표선·안덕보건지소는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지 않는다.
또한, 60~64세 제주도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은 10월 26일(월)부터 보건소에서 무료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을 위해 의료기관 및 보건소 방문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와 운영시간을 확인할 것을 당부한다.
접종 가능한 지정의료기관은 서귀포시 홈페이지 및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보건소, 동부보건소, 서부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서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