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부산 영도구는 지난 9월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고자 마련됐으며, 청렴 전문강사인 배정애 어울림교육개발원 원장을 초빙해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청탁금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반부패 법령과 직무상 공직윤리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풀어내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직장 내 갑질 및 부당한 업무지시 예방, 부서 간 상호 존중과 소통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보며 일상 속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 조성을 강조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 덕목이자 구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 모두가 업무 속에서 청렴을 솔선수범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구는 앞으로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청렴 교육과 실효성 있는 반부패 청렴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부산광역시 영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