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인천 연수구 함박마을에서 함께N봉사단과 함께 고려인 청소년과 지역 청소년이 참여하는 송편 만들기 문화교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함박마을에 거주하는 고려인 청소년과 부모 20여명과 함께N봉사단 소속 청소년 10명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추석의 의미와 송편에 대해 알아본 뒤 함께 송편을 빚으며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을 진행한 함께N봉사단(단장 정성희)은 “봉사는 서로 다른 사람의 세상을 연결하는 일”이라며 “이번 만남이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함께N봉사단과 함께 다양한 문화와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인천광역시 연수구자원봉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