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연제구는 지난 9월 12일 제7기 연제구 아동정책참여단과 함께 온천천시민공원에서 아동권리와 아동친화도시 홍보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연제구 청소년어울림한마당 및 평생학습축제에서 '아동이 행복한, 함께 만드는 연제'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놀이를 통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친화도시 홍보부스에서는 참여 아동들이 직접 나서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권리의 의미와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이어 이와 관련된 O·X 퀴즈를 진행해 아동의 권리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키캡키링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키캡을 꾸미며 창의력을 키우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아동들은 체험 안내와 재료 준비 등 부스 운영 전반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또래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아동들이 단순히 정책의 수혜자에 머무는 것을 넘어, 스스로 지역사회에 아동권리를 알리고 아동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가는 주체로 활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제구는 앞으로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다양한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보도자료출처: 부산광역시 연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