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 개막식에 참여해 서울과 지역을 잇는 상생장터 개최를 축하하고 각 지역 판매부스를 돌며 상인들과 만났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는 정선군, 충주시, 완주군, 상주시, 진주시 5개 지역 자치단체장도 자리해 지역 특산품을 직접 소개하며 상생·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026 추석맞이 서로장터’는 서울광장에서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며 10개 시·도 87개 기초자치단체의 107개 농가가 참여한다. 판매품은 지역특산물과 지역농산품을 활용한 가공식품 등으로 시중 가격보다 10~30% 할인하여 판매한다.
서로장터는 서울 시민에게는 전국의 품질 좋은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지역의 생산 농가에게는 직거래 판로를 열어주는 교류와 상생 발전의 장으로 2009년부터 18년째 이어오고 있다.
오 시장은 “서울이 가진 큰 시장과 기회를 지역과 나누고, 지역의 좋은 상품과 매력이 서울에서 더 많은 시민을 만나도록 하는 것이 서울의 역할”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서로 나누고, 힘이 되어주는 한가위의 넉넉한 정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