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철원군은 지난10일 철원군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의 복합 위기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함께만드는 변화‘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철원군 희망복지지원단을 비롯한 14기관의 민·관 관계자 2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학대 예방 위한 가정 내 양육환경 점검·개입, 장애 특성·발달 수준 고려한 서비스 연계, 친부 심리·정서 지원·양육 스트레스 완화, 다문화 주 양육자 모 지원 협력, 학교(특수교육지원센터)-지역사회 연계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익수 주민생활지원실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민·관이 함께 대상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해 위기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원군 관계자는”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은 가구일수록 전문기관 간의 다각적인 접근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가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철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