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충북 괴산군은 11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5회 새싹들의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괴산군이 후원하고 괴산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엄성윤)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어린이들과 가족이 다채로운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유대감을 높이고 아이들의 건강한 신체·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에어바운스 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우수 보육교직원 표창이 진행됐으며, 이어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명랑운동회가 열렸다. △지구를 옮겨라 △공룡 바통 릴레이 △꼬마버스 타요 △볼풀공 싸움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참가 가족들은 한 팀이 되어 서로 응원하고 힘을 모으며 행사장 곳곳에 웃음꽃을 피웠다. 또한,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가족 스킨십 놀이와 댄스 타임을 즐기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새싹들의 큰잔치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괴산’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엄성윤 회장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뛰놀며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사회와 발맞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괴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