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의성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9월 8일 2학기 상담주간 지원의 일환으로 의성Wee센터와 및 의성군 경찰서, 의성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하여 봉양중·경북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학생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웃리치는 상담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집단상담 및 정서지원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소속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짧은 등굣길에서 반갑게 맞이하며, 정서 상태 점검, 심리상담 관련 정보 제공, 삼담기관 연계 안내 등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와 대인관계, 학교 생활, 진로 및 가족관계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수 있으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집단상담의 장점을 홍보했다.
한편, 의성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고상운 회장은 ‘이번 아웃리치 활동은 학생들에게 자신의 마음 건강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집단상담이 필요한 학교와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홍보로 정서적 지지와 상담 정보를 제공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소감을 밝혔다.
의성교육지원청 박진구 교육장은 ‘학생들이 집단상담을 통해 고민을 나누며 공감하는 마음의 힘을 키우는 의성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의 집단상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 의성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