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광진구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9일 구청 대강당에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매년 9월 7일은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된 ‘사회복지의 날’이다.
올해 기념식은 ‘우리가 함께 만드는 행복광진 – 광진의 변화, 복지의 성장, 함께 그리는 내일’을 주제로 열린다. 사회복지 종사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힘써온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이 함께 만들어 온 복지의 의미를 되새긴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37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례발표 등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복지 현장에서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의미를 되돌아본다.
구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를 격려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먼저 9월 9일에는 메가박스 구의이스트폴지점에서 ‘힐링시네마’를 진행한다.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 등 120여 명이 참여해 영화 ‘경주기행’을 관람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9월 10일부터 11일까지는 빛의 시어터와 빛의 라운지에서 ‘사회복지주간 힐링·재충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 관람과 소통·휴식 시간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회복지는 혼자가 아닌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하는 만큼,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광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 광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