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울산 남구는 7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향후 4년간 남구의 복지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를 담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관련 공무원과 연구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등 46명이 참석해 중간보고회 이후 보완된 계획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최종 계획의 실행력과 적정성을 점검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다시 살피는 민생복지, 더 든든한 행복 남구’를 슬로건으로 민선 9기 공약과 연계한 9개의 전략과 4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민의 삶과 밀접한 민생 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의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을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남구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욕구 조사와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운영, 의견 수렴 공고, 전문가 심층 면접 등을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지역의 복지 여건과 함께 분석해 계획에 반영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남구의 복지 정책을 이끌어 갈 중요한 나침반”이라며 “민선 9기 공약과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구민이 실제 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민생 복지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바탕으로 연차별 시행 계획을 구체화하고, 추진사업에 대한 성과관리와 주민 의견 수렴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속 가능한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울산 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