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부산 영도구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9월 7일부터 15일까지 가상공간에서 주소 체계를 재미있게 배우는 ‘AI 메타버스 활용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소 정보 메타버스 플랫폼인 ‘플레이스비’ 앱을 활용해 진행된다.
단순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디지털 가상공간 속에서 주소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주요 내용은 ▲도로명주소 부여 원리 학습 교육 ▲국가지점번호·사물주소 등 새로운 주소체계 게임 활용 ▲도로명주소 홍보물 배부 등이다.
특히 국가지점번호와 사물주소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주소체계도 게임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학생들의 집중도와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위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신속히 알리는 핵심 안전 정보”라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알파 세대 학생들이 친숙한 메타버스를 통해 주소 체계를 쉽고 유익하게 익힐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운영 및 도로명주소 홍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도구청 토지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보도자료출처: 부산광역시 영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