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정수기자] 대전 대덕구가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대덕구사회복지협의회(협회장 노준호) ‘좋은이웃들’ 봉사단과 함께 ‘안전 꾸러미’ 지원에 나섰다.
대덕구 드림스타트는 7일 ‘좋은이웃들’ 봉사단과 후원식을 갖고, 가정 내 안전관리가 필요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33가구에 300여만 원 상당의 지원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꾸러미는 가정용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화재경보기, 어린이 영양제, 식료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화재경보기를 직접 설치하고,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등을 안내해 가정의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손을 내밀어주신 ‘좋은이웃들’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의 든든한 안전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0~12세(초등학생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대전광역시대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