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울산교육연수원은 7일 울산교육연수원에서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자 연수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직렬별 수강 인원은 교육행정직 22명, 사서직 4명, 전산직 2명, 공업직 2명이다.
연수는 7일부터 17일까지 총 9일간(62시간) 운영된다.
신규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공직 가치와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하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정은 ‘적극 행정과 청렴 교육, 상호 존중과 소통 교육, 인사 복무, 학교 회계와 케이 에듀파인, 기록물 관리, 보안 실무’ 등 업무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 실무활용법’ 과정을 새롭게 편성했다. 수강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문서 작성과 업무 자동화 실습을 하게 된다.
그 외에도 ‘음악 인문학, 슬기로운 학교생활, 적극 행정, 선배와의 대화’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신규공무원들의 조직 적응력과 실무 자신감을 높이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민수 원장은 “이번 연수가 공직 생활의 첫 출발점에 서 있는 신규공무원들에게 자신감과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창의성과 책임감을 갖춘 교육행정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울산광역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