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산 의원(더불어민주당, 춘천8)은 9월 2일 강원개발공사 관계자와 함께 춘천 붕어섬 태양광발전시설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태양광 시설 및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 태양광발전시설은 민간사업자와의 사업허가 협약이 2027년 8월 종료될 예정이며, 시설을 철거해 원상복구하려면 늦어도 5월 이전에 민간사업자에게 통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시기를 놓쳐 춘천시가 매입 등 대응에 나서지 못할 경우, 강원개발공사가 태양광 사업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 이에 김 의원은 “붕어섬을 춘천의 미래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큰 가치인 만큼, 협약 만료 전 태양광 시설 철거에 관한 협의가 반드시 완료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강원개발공사 측에 협의를 서둘러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다.
□ 또한 "협약 만료를 앞둔 만큼 행정 공백이 없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붕어섬이 도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