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관기자]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9일 관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스포츠 활동을 통한 청소년 교류의 장으로 2026년 청소년 포켓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학생 각 8팀씩 총 24팀 48명이 참가해 2인 1팀 복식경기로 실력을 겨뤘으며, 부안군당구연맹의 심판 및 대회 운영 지원을 통해 원활하게 진행됐다.
특히 지난 8월 운영한 청소년 주말체험교실 ‘포켓볼 마스터 클래스’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익힌 기본기와 경기 기술을 실제 대회에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참가자 안내와 대회 진행 지원, 모니터링 활동에 직접 참여해 청소년 주도적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 결과 초·중·고등부별 1·2·3위 수상팀을 선정했으며, 시상식에서는 입상팀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해 참가 청소년들의 도전과 성취를 격려했다.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체험을 통해 배운 기술을 실제 경기로 연결하고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북도부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