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개교하는 회천새봄초등학교를 포함해 관내 14개 학교를 대상으로 개학 전 교과용도서 배부 용역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학교별로 입고된 교과용도서를 학년·학급별로 사전에 분류한 뒤 각 교실까지 직접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교의 도서 분류 및 배부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들이 새 학기 교육활동 준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9월 개교를 앞둔 회천새봄초를 비롯한 대상 학교들이 개학 초기 교과용도서 배부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혼선과 행정적 부담을 해소함으로써, 학생과 교사가 차질 없이 수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뒷받침했다.
임정모 교육장은 “교과용도서를 개학 전에 학년·학급별로 미리 정리해 배부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고 새 학기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지속해서 경감하고, 교육 본질에 충실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한 맞춤형 행정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보도자료출처: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