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전북 > 전북도청 기사 제목:

전북교육청, 공적 항공마일리지 기부로 교육공동체 나눔 실천

2026-08-27 12:54 | 입력 : 윤진성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교직원 자발적 참여로 소멸 예정 마일리지 등 489만 원 기부…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


[한국제일신문, 윤진성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무출장으로 적립된 항공마일리지를 사회복지시설 기부에 활용한다.

전북교육청은 ‘2026년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기부 계획’을 수립하고, 항공마일리지를 십시일반 모아 이웃사랑 실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단순히 마일리지 활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산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와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행 '공무원 여비규정'에 따르면 항공권을 이용한 출장 시 적립되는 공적 항공마일리지는 보너스 항공권 구매나 좌석승급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혜택을 누릴 만큼 마일리지를 모으기가 어려워 소멸되는 경우가빈번했다.

전북교육청은 이같은 문제를 해소하고자 소멸예정인 마일리지를 활용한 기부 사업을 올해 처음 추진한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하여 2년 이내 소멸 예정인 마일리지를 보유하고 있거나 퇴직을 앞둔 교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48만9,002마일리지(약 489만 원 상당)를 모았다.

모아진 마일리지로 화장지, 치약, 물티슈, 라면 등 생필품을 구입해 다가오는 추석 명절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항공 마일리지를 활용한 사회기부활동은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다.

지난 2024년 국민권익위원회가 항공 마일리지를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권고하면서 일부 지자체 등에서는 시행해 왔지만 교육청은 대상기관에서 제외됐던 때문이다.

올해 4월 행정안전부의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협조 요청 대상 기관에 교육청이 포함되며 전북교육청은 자체 활용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에 나섰다.

홍공숙 재무과장은 “이번 기부 활동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ESG 경영에 기반한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가족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 문화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전북교육청 ]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한국제일신문 & www.gpjn.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윤진성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한국제일신문로고

한국제일신문 | 발행인 : (주)이티엔엔 김성옥 | 편집인 : 박현아 | TEL :070-7527-0717 | H.P: 010-5655-0191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아 | 사업자등록번호 : 239-81-01080 |

주소 : 경기도 가평군 북면 큰마을길 9-15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550
Copyright©  2017년 5월 8일 ~ 현재 한국제일신문 All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