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24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동래구협의회가 동래구청 다목적실에서 정태기 동래구 부구청장, 최수용 동래구의회 의장, 자문위원 등 42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 회의는 △개회식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2026년 동래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새롭게 위촉된 제22기 지역대표 및 직능대표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과 배지를 전달하며,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의 활동을 시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추한권 협의회장은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한반도의 평화공존을 위해 ‘포용적 평화공존, 안정적 평화공존, 책임 있는 평화공존’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하셨다”라며 “평화공존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마주한 장애요인을 살펴 보고 실현 가능한 해법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통일 의견 수렴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분과별 분임 토의를 진행해 자문위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또한, 협의회 주요 활동 사업을 안내하고 ‘100만 국민 인터뷰’의 적극적인 참여와 확산을 독려하며 자문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민주평통 부산동래구협의회는 앞으로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강연회를 추진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부산광역시 동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