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대구 달서구가 지난 21일 아진전력기술㈜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받았고 밝혔다.
아진전력기술㈜는 2000년에 설립된 전기안전관리, 전기공사, 전기감리 등을 전문으로 하는 달서구 소재 기업으로, 다양한 전기 관련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한편, 2009년 설립된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2022년 100억 원의 기금목표액을 달성했으며,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200여 명의 학생에게 2억 원 규모의 장학사업 및 달서으뜸스승상 수여 등 교육경쟁력 강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지역 인재 육성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아진전력기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후원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배움에 전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대구광역시달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