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김경우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2)은 8월 24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중구 동화약품 본사에서 열린 '대한약사회-중화민국약사공회전국연합회 친선방문 기념식 및 교류회'에 참석해 양국 약사 관계자들과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약사회와 대만 약사단체 간 교류를 통해 양국 약사사회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약사회와 중화민국약사공회전국연합회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특히 양국 약사회는 각국의 약사 정책과 약료서비스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약사의 전문성을 활용하고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약사사회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경우 위원장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지역사회 중심의 보건의료체계 강화 등 보건의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과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약사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약사회와 대만 약사단체가 각국의 제도와 현장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것은 양국 약사사회의 발전뿐 아니라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며, “이번 교류가 양국의 우수한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역사회에서 약사의 전문성이 충분히 활용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겠다”며 “의약품 안전사용과 지역사회 건강관리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대한약사회와 중화민국약사공회전국연합회는 업무협약을 통해 양국 약사사회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약사 직능 및 보건의료 분야의 발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보도자료출처: 서울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