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신미숙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오늘(24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조정옥·고병태 화성특례시의원과 함께 화성특례시 철도전략과 관계자로부터 주요 철도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GTX-A, GTX-C 병점 연장, 신안산선, 인천발 KTX, 동탄인덕원선 등 현재 추진 중인 철도사업과 함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한 사업들의 추진 상황이 공유됐다.
특히 화성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분당선 연장(기흥~동탄~오산)과 경기남부 동서횡단선(화성~용인~이천) 등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고 있으며, 화성의 동·서부와 인근 도시를 연결하는 철도망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동탄인덕원선과 관련해서는 2025년 7월 국토교통부 사업 승인으로 1호선 연장사업이 포함되면서 동탄역(117역)의 승강장 규모와 환승수요가 확대되는 여건 변화가 보고됐다.
이에 따라 기존 출입구만으로는 향후 증가하는 이용객과 환승수요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어, 동탄역 추가 출입구 설치 필요성이 함께 논의됐다.
화성특례시는 국가철도공단에 추가 출입구 설치를 건의했으며, 현재 동탄인덕원선 건설공사와 병행해 추진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추가 출입구는 교차로 내 각 2개소 설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비는 약 260억 원으로 추산된다.
신미숙 의원은 “화성은 인구와 도시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재의 철도망뿐 아니라 앞으로 필요한 철도망까지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특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분당선 연장과 경기남부 동서횡단선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동탄인덕원선 1호선 연장으로 동탄역의 승강장 규모와 환승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출입구 역시 이에 맞춰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추가 출입구를 본공사와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사업비도 절감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