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극동대학교는 충북과학기술포럼과 공동으로 24일 오후 2시 충청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청주국제공항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하늘길 확장과 충북 항공산업 생태계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청주국제공항의 경쟁력 강화와 충북 항공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공항·항공사·지방정부·연구기관·대학 등 항공산업 및 정책·연구·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개회식에 이어 4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종합토론이 진행되며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충북 항공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폭넓게 살펴보는 자리로 꾸며졌다.
주제발표는 ▲윤용현 국민대학교 교수의 ‘UAM의 현재와 미래 발전 방향’ ▲박성식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수의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활주로 개발에 따른 항공화물 발전 방안’ ▲채정훈 에어로케이항공 본부장의 ‘청주공항 LCC 현황과 화물운송 발전 전략’ ▲안영태 극동대학교 교수의 ‘청주공항 항공정비 및 항공교육훈련센터 설립·운영을 통한 지역 정주형 항공 전문인력 양성’ 순으로 진행됐다.
패널토론에서는 안영태, 윤희준 극동대학교 교수가 공동좌장을 맡아 운항·서비스·안전·정비·화물운송 등 항공산업 전반을 연계한 청주국제공항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성승면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장, 이재숙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팀장, 채정훈 에어로케이항공 본부장, 김도근 진에어 운항본부 상무, 박진서 한국교통연구원 본부장 등 항공산업 현장과 정책·연구·교육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참석자들의 질의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청주국제공항과 충북 항공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청주국제공항의 민간전용 활주로와 항공화물, LCC, UAM, 항공정비 및 전문인력 양성 등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누고,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충북 항공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