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20일 제주벤처마루에서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이사 후보군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르면 사회복지법인은 이사 정수의 3분의 1 이상을 주소지 관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부터 3배수 추천받아 선임해야 한다. 이에 따라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복지법인의 추천 요청에 대비해 외부추천이사 후보군을 상시 공고·모집하고, 후보군 188명 인력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외부추천이사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법인의 투명한 운영과 시설 이용자의 인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후보군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김진훈 복지in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외부추천이사제도의 흐름, 사회복지법인 이사회와 외부추천이사의 역할, 질의응답 순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한편 외부추천이사 후보군 신청은 19세 이상으로 사회복지, 보건·의료 등 이사 활동에 필요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사회복지법인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이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