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과 김천시 청년센터(센터장 인태성)는 지역 청년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8월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대상 교육·체험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협력, 공단 운영시설 및 청년센터 보유 자원을 활용한 공동사업 발굴 등 지역 청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업무협약 이후 첫 번째 공동사업으로 추진한 '2026년 청년 생존수영 프로그램'은 8월 15일 14시부터 16시까지 김천실내수영장 다이빙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청년 15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이 수상활동 시 필요한 기본 대응 능력을 기르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생존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생존수영 기본 동작, 수중 위기 상황 대처 방법 등을 배우며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김천시시설관리공단과 김천시 청년센터는 지난해에도 청년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김재광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의 첫걸음”이라며,“앞으로도 공단이 보유한 시설과 자원을 활용해 지역 청년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김천시시설관리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