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부산경남 > 경남도청 기사 제목:

박완수 경남도지사, 공인중개사협회와 부동산거래 질서 및 활성화 논의

2026-08-19 17:35 | 입력 : 김성옥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19일, 도청서 협회 임원진 만나 부동산시장 현안 논의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정지영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도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만나 도내 부동산시장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협회는 ▲농지 규제 개선 등 지방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부동산 관련 정책 참여 확대 ▲공인중개사 연수교육비 지원 등을 건의했다.

정지영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도회장은 연수교육과 관련해 “이 교육을 통해서 전문성과 직업 윤리 교육들을 강화하고 있다”며 “그 혜택은 도민들한테도 보답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부동산 관련 위원회에 공인중개사 등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박 지사는 “현장에 실무에 능하고 현장 직무에 능한 사람들을 토론에 많이 참여시키라”며 관련 위원회에 현장 전문가들의 참여를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도시계획위원회와 건축위원회 등 관련 위원회의 공인중개사 참여 현황과 추가 참여 가능 여부를 확인하도록 했다.

지방 부동산시장과 농지 규제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정 회장은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림지역 부동산 거래가 크게 위축돼 있다며, 농업진흥구역 등 보전이 필요한 농지는 보호하되 그 외 농지에 대해서는 활용과 거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박 지사는 이에 “지방의 주택시장이나 부동산시장은 서울과 차별화되어야 한다”며 수도권과 지방의 시장 여건을 구분한 부동산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농지 규제 역시 농업인의 재산권과 지역 여건을 함께 고려해 현실에 맞게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경남도는 이날 건의된 사항 가운데 연수교육비 지원과 부동산 관련 정책 참여 확대 등 도 차원에서 검토 가능한 사항은 관련 부서에서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농지와 지방 부동산 거래 규제 등 법령·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도회는 도내 시·군·구 지회를 중심으로 공인중개사 역량 강화와 전세사기 예방 홍보,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등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한국제일신문 & www.gpjn.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김성옥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한국제일신문로고

한국제일신문 | 발행인 : (주)이티엔엔 김성옥 | 편집인 : 박현아 | TEL :070-7527-0717 | H.P: 010-5655-0191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현아 | 사업자등록번호 : 239-81-01080 |

주소 : 경기도 가평군 북면 큰마을길 9-15 인터넷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아51550
Copyright©  2017년 5월 8일 ~ 현재 한국제일신문 All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