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대구시교육청은 2026년 9월 1일자 교육공무직원(학교급식종사자) 177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학교 현장 결원 충원을 위해 ▲조리사 10명 ▲조리실무원 100명 등 총 110명을 신규 배치하고, 학교 간 인력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조리사 9명 ▲조리실무원 58명 등 총 67명을 전보(파견)한다.
신규 채용자 110명은 공개경쟁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채용됐고, 오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대구교육연수원에서 실무능력과 학교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직종별로 직무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신규 급식 종사자들은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기간 중 2일간 발령 예정 학교에서 멘토링 형태의 현장 연수를 별도 실시함으로써 업무 적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 급식 등 학생 교육 활동을 지원하게 될 신규 채용자들이 초기 현장 적응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대구광역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