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광기자] 횡성군은 19일 횡성군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9개 읍·면 건강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 횡성군 건강위원회 통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삶과 건강한 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웰다잉(Well-Dying) 교육을 통해 존엄한 삶과 죽음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한편, 횡성군의 주요 건강 지표를 분석하고 건강위원회의 역할과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횡성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건강위원들이 지역 내 건강 문제를 주도적으로 발굴·해결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9개 읍·면 건강위원회 간 소통과 협력을 공고히 하고, 주민 참여형 ‘건강 플러스 마을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건강위원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횡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