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구미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91.3점을 기록하며 2020년부터 6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389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구미도시공사의 경우 최근 1년 이내 공사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570명이 전화 및 현장조사에 참여했다. 그 결과 전국 지방공기업 평균(84.7점)보다 6.6점 높은 점수를 받으며 고객 중심 경영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공사는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고객의 소리와 만족도 조사 결과를 시설 운영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왔다. 특히 ‘AI·그린·혁신 아이디어 공모’와 ‘고객만족 리빙랩’, ‘시민 모니터링단’을 운영하며 시민이 직접 서비스 개선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확대했다.
또한 전사적 CS 교육과 부서별 친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고객 응대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별 고객만족도와 개선과제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했다. 이러한 서비스 개선 노력에 힘입어 종합 만족도는 전년보다 0.8점 상승했으며, 사회적 만족도는 93.9점을 기록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6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조사 결과와 고객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개선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구미도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