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3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수원시의회 의원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의원연구단체의 등록 및 연구활동 계획, 연구용역비 적정성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이동엽 위원장과 배준서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옥향 교수, 김진우 교수, 정천근 교육환경개선학부모연합회 회장, 조은석 사회적협동조합 모두가치 이사장, 이장환 前 수원시 안전교통국장 등 외부 위촉위원 5명이 참석해 각 연구단체의 연구계획을 면밀히 심사했다.
올해 접수된 5개의 의원연구단체를 대상으로 심의한 결과, ▲수원시 학생 통학교통 지원체계 연구회(최성호 대표의원), ▲시민주권 실현을 위한 연구회(서지연 대표의원) ▲수원특례시 글로벌 안전도시 전략 연구회(이기범 대표의원) ▲ 수원특례시 AI산업전환 대응 전략 연구회(배지환 대표의원) ▲ 수원시 이주민 사회통합 정책연구회(이철승 대표의원) 등 총 5개 의원연구단체의 연구 과제가 모두 타당성을 인정받아 최종 등록 승인됐다. 이들 연구단체는 오는 11월까지 약 3개월간 전문적인 연구용역과 현장 방문, 간담회 등을 통해 다각적인 연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동엽 위원장은 “각 연구단체의 깊이 있는 연구 활동을 통해 수원시의회의 정책 개발 능력을 강화하고 입법 활동이 크게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는 지속적인 연구 활동 지원을 통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를 만들고, 의원들의 전문 역량을 꾸준히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수원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