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11일,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 건강교실에서 동남보건대학교와 연계한 ‘뇌를 활성화하는 근신경운동’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시 주관 ‘근신경운동지도자 양성프로그램’과 연계해 동남보건대학교의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활용하는 지역 대학 연계 협력사업이다. 교육 수료 실습생에게는 현장 지도 경험을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전문 운동을 무료로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40~60대 주민 32명을 대상으로 2개 반을 운영할 예정으로, 우선 모집이 완료된 B반을 8월 11일부터 9월 1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운영한다. 이후 A반을 추가 모집해 같은 시간대에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무빙월유닛·운다체어 근력운동 ▲소도구 근신경운동 ▲핸드온 자세 교정 운동 등으로 구성된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지역 대학의 전문성과 주민자치센터의 지역 네트워크를 연계해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