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철원군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철원군 관내에서 사업장 및 주소를 두고 있는 소상공인으로,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사업자에게 2025년도 카드매출액의 0.4%를 지원해준다.
세부 지원자격 및 제출서류 등은 철원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14일까지이며, 업소 대표자가 본인의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
금년도에는 신청 자격을 충족한 업주들에게 작년 대비 10만 원이 증액된 최대 8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단, 도박 및 성인용품 판매점 등 강원신용보증재단 (재)보증 제한업종과 무등록사업자, 신청일 현재 휴·폐업한 소상공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지원금 신청과 관련한 문의 내용이 있을 시 철원군청 경제진흥과 및 6개 읍·면사무소 내 산업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철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