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철원군은 지역 관광과 소상공인, 지역사업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인 '2026 여기저기 페스티벌(여저페) in 철원'을 2026년 8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3일간 김화생태체육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이 주최하고,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한국관광공사가 물품을 후원한다.
철원군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의 관광자원과 소상공인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다양한 체험·판매·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축제기간 동안 지역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는 물론, 지역 주민과 청년층에게도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자리 중심의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
철원군은 앞서 지난 7월 27일 철원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소상공인 플리마켓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진행해 참여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행사 운영의 전문성을 높였다.
행사장에서는 관광 체험존,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가족 대상 목공 체험, 관광 AX 기술체험, 스트라이더컵 경기장, 풍선 마술쇼, 버스킹, 공연 프로그램, 소상공인 플리마켓, 리워드 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인기가수 이상우와 함께하는 초청공연 및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웰니스존까지 더해져 관람객들은 즐길 거리와 쉴 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운영시간은 다음과 같다.
▲8월 15일 10:00~18:00
▲8월 16일 10:00~18:00
▲8월 17일 10:00~12:00
이번 행사에는 총 47팀이 참여한다.
참여 구성은 관광기업 11팀, 소상공인 31팀, 지역사업연계 5팀으로, 철원의 다양한 기업과 상인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에게는 새로운 즐길 거리와 소비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홍보와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인력 활용과 연계한 운영을 통해 현장형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순환 효과도 함께 도모할 예정이다.
철원군은 이번 여기저기 페스티벌 in 철원이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의 관광자원과 경제주체가 함께 성장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행사와 연계 사업을 통해 철원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일자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을 보태는 지속 가능한 지역축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철원군수 김동일은 “2026 여기저기 페스티벌 in 철원은 지역 관광자원과 소상공인, 지역사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축제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되고, 지역기업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일자리 중심의 축제 모델을 정착시켜, 나아가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철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