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제주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조정협의회는 28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청년사업에 대한 대면심의를 실시했다.
이번 심의는 청년의 시각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역회의조정협의회 소속 청년위원으로 별도의 심의그룹을 구성해 진행됐다.
심의 대상은 총 4개 사업, 4억 500만 원 규모로, 위원들은 각 사업의 필요성과 세부 추진계획,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주민참여예산 청년사업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제주시 소관 청년사업은 지역회의조정협의회 심의를 거쳐 제주특별자치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로 제출되며, 이후 최종 심사를 통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오동근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심의는 청년이 직접 청년정책 사업을 검토하고 의견을 반영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실질적인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