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김포시 모담도서관이 경기도서관 협력사업으로 오는 8월 29일 오후 2시부터 '오감만족, 쿨한 여름 리딩파티'를 개최한다.
책과 함께 음악과 향기, 음료 등 다양한 감각을 통해 즐기는 새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시원한 여름의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디제이의 음악과 함께 엘피(LP) 청음존을 통해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며 책을 읽고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여름 분위기를 더하는 포도에이드 시음 코너도 마련되어 책과 음악, 음료가 어우러지는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듣고, 보고, 맛보고, 느끼는’ 오감 체험을 주제로 꾸며져, 참여자들은 음악을 들으며 음료를 맛보고 책갈피의 향기를 느끼며 독서를 즐길 수 있다. 기존의 조용한 도서관 이미지를 넘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소통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담도서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오감을 만족시키며 여유로운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참여는 사전 예약 없이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은 모담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