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보은교육지원청은 학교지원센터 시청각실에서 관내 5년 미만 저경력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저경력자 대상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자는 보은 관내 5년 미만의 저경력 공무원 등 60여 명이며,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저경력 직원들의 권익 보호와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저경력자의 경우 직장 내 괴롭힘 상황을 인지하거나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교육을 통해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노무법인 가경 대표노무사 오수경 노무사를 초빙하여 ▲ 개념 이해 ▲ 행위 유형 및 실제 피해 사례 ▲ 신고 방법 및 사건 처리 절차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하여 교육생들의 이해와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옥영 행정과장은 “저경력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직장 내 괴롭힘을 예방·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은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며 근무할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형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보은교육지원청은 구성원 간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예방 중심의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 보은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