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봉화군은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개최되는 제28회 봉화은어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7월 24일 축제장 일원에서 안전관리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 개최에 앞서 행사장 내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제거하고,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축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점검에는 경상북도와 봉화군을 비롯해 봉화소방서, 봉화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며,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축제장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축제장 시설물 및 가설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소방시설 및 화재 예방대책, 비상상황 발생 시 대피‧대응체계,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임무 숙지 여부 등이였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인 가운데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축제 주취 측에 신속히 개선하도록 조치한 뒤 축제 당일 확인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를 재차 확인할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봉화은어축제가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단계부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축제가 끝나는 순간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 봉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