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23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관내 유치원과 학교의 현업업무종사자 57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현업업무종사자 정기안전보건교육(집체)을 실시했다. 군포보훈회관 3층 민방위실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신관 3층 청백리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여 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안전보건교육 강사를 초빙하여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하여 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위험성평가 및 산업재해 예방, 근골격계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화상재해 및 폭염 대응 등 현업업무종사자에게 필수적인 안전 수칙과 대응 방안 등을 공유했다.
정숙경 교육장은 “현업업무종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것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정기 안전보건교육(집체)을 통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모든 종사자가 안전 문화 정착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안전 체계를 구축하여 현장의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군포의왕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