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여름철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김천 실내수영장 앞 유휴공간에 야외 물놀이장을 조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외 물놀이장은 2026년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재정비와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10시부터 17시까지로, 1부는 10시부터 13시까지 2부는 14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한다. 13시부터 14시까지는 시설 점검과 휴식 시간이다.
이용 대상은 3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이며 안전한 이용을 위해 보호자의 동반이 필요하다. 이용요금은 미취학 아동은 무료이며 초등학생은 2,000원이다. 김천시민과 관내·외 다자녀 가정은 이용요금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감면 혜택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물놀이장 이용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회차별 예약 가능 인원은 400명이며 선착순으로 예약을 마감한다. 매주 월요일 낮 12시부터 해당 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이용 회차를 예약할 수 있다. 예약 링크는 김천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팝업창 또는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물놀이장에는 조립식 수영장과 유아용 풀장, 에어바운스형 슬라이드, 탈의실, 간이 샤워시설, 휴게공간 및 안전관리 부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공단은 전문 운영업체를 통해 시설 운영과 수질관리, 이용객 안전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운영시간 중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개장 전 시설물 안전점검과 시운전을 실시한다. 또한 수질검사와 시설물 일일점검, 응급의료장비 비치, 안전보험 가입 등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김천 실내수영장 앞 유휴공간을 활용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여가공간을 마련했다”며 “철저한 시설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장이 되도록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김천시시설관리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