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서귀포시는 현재 읍면에서 사용 중인 매립시설의 안전성과 환경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남원매립장과 성산매립장을 대상으로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매립장의 정기검사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운영 중인 매립시설을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하는 법정검사로, 총 13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한국환경공단에서 검사를 수행한다.
이번 정기 검사에서는 ▲매립시설 구조 및 관리기준 적합 여부 ▲침출수 발생 및 처리시설 운영 상태 ▲우수배제시설 및 차수시설 관리상태 ▲매립가스 포집·처리시설 운영여부 ▲시설 전반의 유지관리 실태 등을 확인하게 된다.
한편, 지난 2023년 남원·성산매립장에 대해 실시한 정기검사에서는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법정 기준을 준수한 정기검사를 통해 매립시설의 안전운영을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폐기물 처리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제주도 서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