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7월 14일, 아현동과 도화동 주민센터를 찾아 '주민과의 대화'를 이어가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역 현안을 함께 살폈다.
지난 10일 시작된 주민과의 대화는 동별 주요 업무 보고와 주민이 바라는 동의 모습 및 발전 방향 발표에 이어, 주민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민선 9기 들어 열리고 있는 주민과의 대화는 마포구 공식 유튜브 '마포방송'을 통해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있다. 이날 역시 현장을 찾지 못한 구민들도 실시간 채팅으로 의견을 남기며 온라인 소통에 참여했다.
유 구청장은 주민들이 제기한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답변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면밀히 살핀 뒤 신속히 회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정을 운영하는 기준은 법과 규정에 맞는지, 그리고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원칙 아래 구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주민과의 대화는 한 번으로 끝나는 자리가 아니라 지속적인 소통의 시작"이라며 "오는 11월에도 주민과의 대화를 다시 마련해 그동안의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다시 한번 듣는 시간을 갖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 구청장은 오는 20일까지 남은 동을 차례로 방문하며 구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 마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