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제7대 울산 북구 아동의회가 27일 해단식을 끝으로 1년 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7월 임기를 시작한 제7대 아동의회는 아동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함과 동시에 아동권리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지난 1년 동안 아동의회는 '아동친화도시 모형제작'을 기획사업 주제로 정해, 도시계획 개념을 이해해 보고 아이디어 구상 회의를 거쳐 아동의 시선에서 분과별로 내가 살고 싶은 아동친화도시 모형을 직접 제작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5월 열린 북구 어린이큰잔치에서는 '아동들이 그려본 아동친화도시' 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지난 1년 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소감 발표와 함께 제8대 아동의원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 전달이 이어졌다.
제8대 아동의회는 7월 1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새로운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북구 아동의회는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구성요소 중 하나인 아동참여체계 실현을 위해 운영되는 북구만의 아동참여기구로, 2019년 제1대 출범 이후 매년 새롭게 구성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울산시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