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4일, 2026년 6월 경로당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13개소 경로당 회장들과 매탄3동장이 참석해 6월 중점 추진사항과 시정 홍보 내용을 공유하고,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복지 정책과 지침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 및 냉방비 지원 △폭염 특보 발령 시 행동요령 △경기 기후보험 등이 포함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여름철 경로당 에어컨 등 냉방기기 가동 상태와 시설 안전 점검 사항을 공유했으며, 각 경로당 회장님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시설 관리 및 무더위쉼터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임순덕 매탄3동 경로당협의회장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경로당 회장들이 중심이 되어 어르신들의 안전을 보살펴주셔서 감사하다”며 “무더위쉼터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경로당은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선제적인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가를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