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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시민과 현장에서 민선 9기 시정 밑그림 그려… 출범 이후 활동 중간 보고

2026-06-24 14:51 | 입력 :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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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14:00 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다시 뛰는 위원회' 활동 중간 보고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6월 23일 기준, 출범 이후 총 190회의 회의·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민과 현장 관계자 1천20명을 만나 의견을 청취했으며, 공약과 시민제안, 주요 현안 등 452건의 정책과제를 검토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민선 9기 시정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원칙 아래 분과·특위별 현장 간담회와 대민 소통, 공무원 협업회의, 정책 검토를 집중적으로 추진해 왔다.

아울러 출범 직후부터 부산의 산업·경제·복지·환경·청년 분야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과 전문가, 산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지금까지 진행된 현장 간담회는 총 39회로, 396명의 현장 관계자와 만나 부산의 핵심 산업과 민생 현장을 점검했으며, 총 36회의 대민 간담회를 통해 시민·협회·단체 관계자 227명을 만나 지역 현안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정책 검토 역시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 위원회는 현재까지 공약, 시민제안 및 기타 현안 등 정책과제를 검토 중이며,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재정 여건, 추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운영 중인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 온라인 접수된 시민제안 543건은 관련 부서 검토를 요청해 시정 반영 가능성을 살피고 있으며,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하고 있다.

또한 총 63회의 공무원 협업회의를 통해 397명의 부산시 공무원과 공약 이행 방향과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이는 단순한 업무보고를 넘어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고 취임 이후 즉시 추진할 수 있는 실행계획을 함께 마련하는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민생·경제·복지·도시·산업 분야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협업이 이뤄졌다.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앞으로 민생 100일 비상조치를 비롯해 지역경제 회복, 공공의료 확충, 북극항로와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글로벌 해양수도 전략 등 핵심 과제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차재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인수위원장은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시민과 현장을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부산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새로운 시정의 밑그림을 그려왔다”라며, “수백 건의 정책 검토와 수십 차례의 현장 방문 과정에서 부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인수위원회의 역할은 단순한 업무 인계가 아니라 시민의 기대와 요구를 새로운 시정의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라며,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공공의료 확충,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남은 기간에도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보도자료출처: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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