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윤진성기자] 영광군은 상반기 보건기관, 도서지역, 취약시설 등 공무원 및 민간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낙월면과 안마도 주민 및 관계자, 응급상황 발생 위험이 높은 고령층 이용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여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썼다.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고 요령 ▲가슴압박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법 등 실제 응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참여자들이 직접 실습에 참여하여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운영됐다.
심정지 환자는 발생 초기 4분 이내에 적절한 심폐소생술이 시행될 경우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어 최초 목격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군민 누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영광군 보건소장은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에 초기 대응이 생명을 살리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도서지역과 취약시설 등 교육 수요가 높은 현장을 찾아가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남도 영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