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김해시 직영 청소년지원기관(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김해시청소년센터·김해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은 지난 23일 김해시청소년센터에서 전 직원 대상으로 ‘2026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기관 3개소가 합동으로 참여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 대응 노하우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는 기관 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동부소방서 내외119안전센터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됐다. 이론 교육뿐 아니라 소방안전교육, 응급처치교육, 모의 대피훈련 등 실제 상황에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 됐다.
참가자들은 화재 및 각종 재난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과 심폐소생술(CPR)등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실습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키웠다.
강미선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기관 종사자들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모의 훈련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김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