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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간담회 개최

2026-06-24 09:34 | 입력 : 김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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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고령군은 6월 23일 고령군청 2층 우륵실에서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읍면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과 각 읍·면의 복지담당자들이 참석하여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립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본 간담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고독사 예방 사업 추진 현황, 민·관 협력을 통한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필요한 사업을 발굴,‘행복기동대’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 구체적인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고령군에서는 사회적 고립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대상자의 안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정서지원 프로그램인 ‘토닥토닥 마음이음 팜테라피, 손으로 만들고 마음을 나누는 가죽공예’, 취약 가구의 거주 환경을 개선하는 ‘생활환경 및 생활개선 지원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고령군은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군과 읍·면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민간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다방면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고령군은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숙제”라며, “군민이 소외되거나 홀로 외로움을 겪지 않도록, 민·관이 똘똘 뭉쳐 군민의 삶을 지키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 고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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