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일신문, 김성옥기자]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9일(금), 국방부 청사에서 군 장병과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우리 히어로'프로그램을 국방부와의 공식 협약 체계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체결됐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2022년부터 순직 장병의 가족과 공상 장병 등을 대상으로 생계·의료·교육비 지원 등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 규모와 범위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국방부와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향후 3년간 다음 사업들을 협력하여 추진한다.
△ (트라우마 치료 지원) 공상 장병과 그 가족 등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치료비 지원
△ (생계·의료·교육비 지원) 순직 장병의 가족, 공상 및 생계가 어려운 군 장병을 대상으로 생계·의료·교육비 지원
△ (대학생 자녀 장학금 지원) 호국장학재단과 연계하여 공상·한부모 장병 및 장애가족을 부양하는 장병의 대학생 자녀에게 장학금 지원
△ (자녀 성장 물품 지원) 순직 장병 자녀에게 성장단계별 물품(초등생 책가방, 중등생 스마트기기, 대학생 정장) 지원
안규백 장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순직하거나 부상을 입은 군 장병의 가족과 도움이 필요한 장병들을 위한 우리금융미래재단의 따뜻한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번 협약이 특별한 희생에 걸맞은 특별한 보상을 실현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들의 노고와 가족들의 희생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군 장병분들과 가족들의 곁에 우리금융미래재단이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우리 히어로' 프로그램을 통해 장병들이 걱정 없이 임무 수행에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방부와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가에 헌신한 군인과 가족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보도자료출처: 국방부]